해도 한 장이 젖지도 않은 채 해변에 밀려왔다. 종이 달린 부표에서 멀리 있는 찻잔 같은 소리가 났다. 뜻밖의 도착을 위해 정박지 하나를 비워 두었다.
세계 이야기기원2026년 10월 31일 해도 한 장이 젖지도 않은 채 해변에 밀려왔다. 종이 달린 부표에서 멀리 있는 찻잔 같은 소리가 났다. 뜻밖의 도착을 위해 정박지 하나를 비워 두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