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영지의 접힌 천막이 산 모양의 그림자를 드리웠다. 모닥불의 마지막 빛무리 너머로 발소리가 잦아들었다. 경로에 «살펴볼 만한 곳»이라는 메모가 더해졌다.
세계 이야기기원2026년 9월 12일 야영지의 접힌 천막이 산 모양의 그림자를 드리웠다. 모닥불의 마지막 빛무리 너머로 발소리가 잦아들었다. 경로에 «살펴볼 만한 곳»이라는 메모가 더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