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른 파도가 담긴 병 하나가 항구에 떠밀려왔다. 둥글게 감긴 밧줄이 천천히 제자리를 잡았다. 항구 관리자는 일지에 연필로 질문 하나를 적었다.
세계 이야기마법과 마법사들2026년 10월 25일 마른 파도가 담긴 병 하나가 항구에 떠밀려왔다. 둥글게 감긴 밧줄이 천천히 제자리를 잡았다. 항구 관리자는 일지에 연필로 질문 하나를 적었다.